체중 널뛰는 중년, 치매 걸릴 위험 최대 2.5배 2024 / 10 / 02 [오후 2:13:28]    
  공식 (   homepage ) [조회 : 14829]     

중년기에 체중이 주기적으로 급격히 변동할 경우 조기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지원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 교수와 윤형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약 360만 명을 분석한 결과, 체중 변동이 클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2년 간격으로 5회 이상 검진을 받은 환자들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데이터를 활용해 체중 사이클의 변동 폭을 이전 체중 대비 △3% 이상 △5% 이상 △7% 이상 △10% 이상 네 구간으로 나눠 분석했다.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3% 이상 변동하는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을 유지한 사람보다 약 1.2배 높아지며, 체중 변동 폭이 10%를 초과하면 그 위험이 2배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중이 주기적으로 급증하거나 급감하는 이른바 '체중 사이클'이 자주 발생할 경우, 조기 치매 발병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10% 이상의 체중 변동을 2회 이상 경험한 경우, 치매 위험은 최대 2.5배까지 치솟았다. 발병 평균 연령은 58세로, 조기 치매에 해당하는 연령대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한편, 이번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 체중 변동으로 인한 치매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kg)를 키의 제곱(m²)으로 나눈 값으로, 개인의 체지방 수준을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25 이상이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간주된다.류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체중 변동이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중년 이상에서는 적정한 체중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연구와 치료(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됐다.

프린트


  -IP:216.73.216.13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899 임플란트재수술 후 장기 관리 프로그램 [0] 치과 2025/09/12 8486
2898 시작이 반 [0] 태양 2025/09/12 7158
2897 진단비 보장 받는 방법 [0] 지유 2025/09/12 9565
2896 강서구치과에서 노인 틀니 관리의 중요성 [0] 치과 2025/09/12 7634
2895 임플란트가격과 마취 방법 선택 [0] 치과 2025/09/12 8093
2894 aaaa [0] dddd 2025/09/12 8517
2893 전체임플란트와 치아 심미성의 회복 [0] 치과 2025/09/11 8034
2892 아고다 할인코드 실시간 적용 가능한 사이트 정리 [0] 호박고구마 2025/09/11 8368
2891 장기렌트 가격비교 한눈에! 브랜드별 렌트료 차이 분석 [0] 호박고구마 2025/09/11 7262
2890 스픽 할인코드 입력 안 하면 놓치는 숨은 혜택 [0] 호박고구마 2025/09/11 6868
2889 암수술비 보장 받기 [0] 지유 2025/09/11 7520
2888 아메리카노 [0] 태양 2025/09/11 8551
2887 암보험비교사이트는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시작점입니다. [0] cxzcz 2025/09/10 8162
 
  
이전 10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