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 마시면 화장실 가는 이유…몸 속 '이것' 늘어나서 2025 / 04 / 08 [오전 11:31:19]    
  남동탄 (   homepage ) [조회 : 10384]     

커피가 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꾸준한 커피 섭취가 장내 유익균의 수를 최대 8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인체 건강 사이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동탄 서희스타힐스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 생물학 및 컴퓨터 생명과학과의 니콜라 세가타 교수 연구팀은 미국과 영국에 거주하는 성인 약 2만2000명을 대상으로 식이 습관과 장내 미생물 간의 상관관계를 정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의 장에서는 ‘로소니박터 아사카로라이티쿠스’라는 유익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8배까지 더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일반 커피뿐만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를 섭취한 그룹도 동일했다.해당 장내 유익균의 성장은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퀴닉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닉산은 커피 원두는 물론 사과·블루베리·체리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로 염증 완화와 산화 스트레스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에 풍부한 클로로겐산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퀴닉산으로 전환되는데 이 과정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남동탄 서희또한 연구팀은 클로로겐산 등 폴리페놀류 성분이 장내 유익균에 프리바이오틱스 효과를 부여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면역력 증진 및 소화 기능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클로로젠산 등 폴리페놀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효과를 나타내며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높여 면역력 강화와 소화 개선에 기여한다"며 "이번 연구는 커피 등 한 가지 식품이 특정 장내 미생물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드문 사례로 장 건강과 식품의 연결고리를 밝히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미 커피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커피 섭취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미생물 다양성 증진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남동탄서희스타힐스

프린트


  -IP:216.73.216.13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405 asvasv [0] asv 2025/06/20 9969
2404 올드머니 [0] 태양 2025/06/20 9460
2403 21421 [0] 12412 2025/06/20 8983
2402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전 꼭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0] 원탑 2025/06/20 9452
2401 급성 위경련 응급처치 방법 [0] 지유 2025/06/20 10819
2400 영구치 발달 이상, 청소년기에도 강서구치과에서 ... [0] 치과 2025/06/20 10053
2399 qweqwe [0] fsef 2025/06/20 9609
2398 학교폭력 사건의 학부모 스트레스, 법률대리인을 통한 ... [0] 동주 2025/06/19 9334
2397 성범죄 혐의자의 가족이 겪는 고통과 변호인의 역할 [0] 동주 2025/06/19 10485
2396 차박 [0] 태양 2025/06/19 9088
2395 급성 편도염 증상이란? [0] 지유 2025/06/19 9417
2394 학교폭력 조사 시 교내 조사위원의 편향성 문제, ... [0] 동주 2025/06/19 9208
2393 뛰어 니목소리에 [0] 가슴이 떨 2025/06/18 8374
 
  
이전 10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