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9780]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2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1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551 웅진 프라드라이프 상조 가입 [0] 지유 2025/07/24 8703
2550 [더벨][지배구조 분석]'승계 완료' 김승재 ... [0] 고고 2025/07/24 8761
2549 성범죄 사건으로 인한 이혼 위기, 부부 공동 대응 전략 [0] 동주 2025/07/24 8601
2548 오늘도 여름 무더위가 기승하는 하루입니다 [0] 강나루 2025/07/24 9490
2547 xcvcvcv [0] xcv 2025/07/23 8656
2546 알레르기 [0] 태양 2025/07/23 8524
2545 임신성 당뇨란? [0] 지유 2025/07/23 8665
2544 낮은곳으로 [0] 혜빈 2025/07/23 7623
2543 꿈일기 [0] 수영 2025/07/23 7589
2542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 현정 2025/07/23 8135
254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나은 2025/07/23 7843
2540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0] 범준 2025/07/23 8206
2539 행 복 [0] 경현 2025/07/23 7890
 
  
이전 10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