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사기꾼, 동료 공무원 속여 1억 꿀꺽…징역 6월 2024 / 02 / 19 [오후 8:15:19]    
  sena (   homepage ) [조회 : 20381]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동료를 속여 1억원을 가로챈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3단독(재판장 오명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정부세종청사에 함께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B씨를 속여 2회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을 송금 받아 가로챘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친구가 하는 사업 결산 수익금이 60%다”, “사촌 동생이 중고차 수출 사업을 하는데 1억원을 투자하면 복리이자를 받고 원금도 받을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으로 편취한 1억원을 A씨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절반가량 회복된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는다”고 판시했다.

프린트


  -IP:216.73.216.21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6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25 산거(山居) [0] 경현 2025/08/04 7453
2624 하루의 끝에서 [0] 수영 2025/08/04 8680
2623 가을을 보내는 방법 [0] 예지 2025/08/04 9046
2622 꽃아, 이대로 지지 말아다오 [0] 시후 2025/08/04 8203
2621 마지막 [0] 나현 2025/08/04 9457
2620 늪 [0] 주연 2025/08/04 7939
2619 잃어버리는 연습 [0] 여누 2025/08/04 9551
2618 해일 [0] 아은 2025/08/04 7804
2617 명언 [0] 나라 2025/08/04 8949
2616 가을에 결혼합니다. 웨딩박람회 정보 [0] 호랑이 2025/08/04 9576
2615 [더벨][지배구조 분석]'승계 완료' 김승재 ... [0] 고고 2025/08/02 7858
2614 장례 절차는? [0] 지유 2025/08/01 9173
2613 추억(追憶)에서 [0] 희주 2025/08/01 7787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