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2025 / 08 / 25 [오후 1:52:39]    
  은서 (   homepage ) [조회 : 9231]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쌓인 구석구석이며 흙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 군데 입니다 작은 창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쥔 걸레 위에 내 가장 순수한 언어의 숨결들을 쏟아붓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찾아와 앉을 그 자리 언제나 비어 있지만 언제나 꽉 차 있는 빛나는 자리입니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14 장례 절차는? [0] 지유 2025/08/01 8783
2613 추억(追憶)에서 [0] 희주 2025/08/01 7226
2612 즐거운 편지 [0] 규승 2025/08/01 8068
2611 풀 [0] 중우 2025/08/01 7566
2610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0] 성은 2025/08/01 8616
2609 꽃덤불 [0] 세연 2025/08/01 7849
2608 해 [0] 아린 2025/08/01 8503
2607 참회록 [0] 가은 2025/08/01 7584
2606 절 정 [0] 지윤 2025/08/01 8090
2605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0] 지은 2025/08/01 8508
2604 모란이 피기까지는 [0] 서윤 2025/08/01 8951
2603 수도권 핵심 신도시로 떠오르는 ... [0] 왕숙 2025/08/01 7987
2602 ddddd [0] dddd 2025/08/01 7386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