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전설 2025 / 07 / 22 [오후 2:36:19]    
  다경 (   homepage ) [조회 : 9500]     

밀양 천황산 내린 골짜기 여름에도 얼어붙으니 사람들은 얼음골이라 부른다 사자평 위에 서보라 천황산이 가지산 운문산 재약산 멀리 신불산들을 지휘하니 병정들이 머물듯 너른 것이다 한여름 무슨 까닭에 얼어붙노 임진년 왜놈들이 쳐들어 올 적 이를 막던 날랜 사명대사의 석장 그를 기려 세운 표충비의 눈물이 언 것인가 왜로 붙잡혀간 우리 백성 데리러 가니 왜놈들이 가둔 방에 불땔 적 사명대사 수염에 언 고드름인가 의병들을 먹이려고 호박소 너럭바위 확돌에 방아찧던 아지메들 서방님이 가셨다는 말을 듣고 흘린 그 한 서린 눈물을 전하려고 언 것인가 천년을 두고 내린 한 기운 옛성터에 뿌린 듯 너덜 돌무더기속에 배어나서 후세를 깨우치려 하는가 보오 네이버 비갱신형암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어린이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 종합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추천

프린트


  -IP:216.73.216.19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14 장례 절차는? [0] 지유 2025/08/01 8713
2613 추억(追憶)에서 [0] 희주 2025/08/01 7137
2612 즐거운 편지 [0] 규승 2025/08/01 8067
2611 풀 [0] 중우 2025/08/01 7457
2610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0] 성은 2025/08/01 8602
2609 꽃덤불 [0] 세연 2025/08/01 7831
2608 해 [0] 아린 2025/08/01 8438
2607 참회록 [0] 가은 2025/08/01 7570
2606 절 정 [0] 지윤 2025/08/01 8071
2605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0] 지은 2025/08/01 8448
2604 모란이 피기까지는 [0] 서윤 2025/08/01 8918
2603 수도권 핵심 신도시로 떠오르는 ... [0] 왕숙 2025/08/01 7958
2602 ddddd [0] dddd 2025/08/01 7374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