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2025 / 08 / 19 [오후 2:15:56]    
  진경 (   homepage ) [조회 : 8598]     

그날이 그날이었던 일상에서 무언가 울컥 해일처럼 밀려왔다 함께 바다가 되지 않으면 쏟아내지 않으면 휩쓸려 갈 그런 순간이었다 난 바다가 되어 참을 수 없이 흐르는 것을 그대로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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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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