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거(山居) 2025 / 08 / 27 [오후 1:45:43]    
  예진 (   homepage ) [조회 : 8034]     

티끌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을 잊는다 하기에 산을 깍아 집을 짓고 돌을 뚫어 샘을 팠다. 구름은 손인 양하여 스스로 왔다 스스로 가고 달은 파수꾼도 아니언만 밤을 새워 문을 지킨다. 새소리를 노래라 하고 솔바람을 거문고라 하는 것은 옛사람을 두고 쓰는 말이다. 님 기루어 잠 못 이루는 오고 가지 않는 근심은 오직 작은 베개가 알 뿐이다. 공산(空山)의 적막이여 어디서 한가한 근심을 가져 오는가. 차라리 두견성(杜鵑聲)도 없이 고요히 근심을 가져오는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오오 공산(空山)의 적막이여

프린트


  -IP:216.73.217.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66 뇌출혈 수술 비용 보장에 대해 [0] 지유 2025/08/11 8055
2665 MZ세대 겨냥 기획전 출시 [0] 재성 2025/08/11 8775
2664 여수밤바다 [0] 태양 2025/08/11 8925
2663 추억(追憶)에서 [0] 단아 2025/08/11 9925
2662 즐거운 편지 [0] 채연 2025/08/11 9943
2661 풀 [0] 서연 2025/08/11 9970
2660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0] 한나 2025/08/11 10066
2659 꽃덤불 [0] 수현 2025/08/11 8164
2658 해 [0] 수영 2025/08/11 7650
2657 참회록 [0] 서윤 2025/08/11 8972
2656 절 정 [0] 세은 2025/08/11 9203
2655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0] 은서 2025/08/11 9548
2654 모란이 피기까지는 [0] 진경 2025/08/11 9566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