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01 [오후 2:42:01]    
  규승 (   homepage ) [조회 : 8109]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1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8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72 임플란트비용 보장 가능할까 [0] 지유 2025/08/12 8719
2671 서울웨딩박람회 하객답례품 추천 [0] 호박고구마 2025/08/12 9230
2670 웨딩박람회 하객답례품 추천 [0] 호박고구마 2025/08/12 7434
2669 겜스고 할인코드 매월 업데이트 일정 [0] 호박고구마 2025/08/12 9955
2668 전세 보증금 올릴게요" 통보했더니…세입자 '뜻밖의 제안 [0] 홍당무 2025/08/12 9640
2667 몸에 좋은 과일 5가지 [0] 재성 2025/08/12 9301
2666 뇌출혈 수술 비용 보장에 대해 [0] 지유 2025/08/11 8240
2665 MZ세대 겨냥 기획전 출시 [0] 재성 2025/08/11 9148
2664 여수밤바다 [0] 태양 2025/08/11 9291
2663 추억(追憶)에서 [0] 단아 2025/08/11 10278
2662 즐거운 편지 [0] 채연 2025/08/11 10187
2661 풀 [0] 서연 2025/08/11 10095
2660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0] 한나 2025/08/11 10330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