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 2025 / 08 / 22 [오후 1:53:41]    
  채은 (   homepage ) [조회 : 8604]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시각에 아름다움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깊숙한 뜨거움과 만난다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676 마라톤 정보 [0] sas 2025/08/13 8056
2675 다크초콜릿은 좋은걸까 [0] 태양 2025/08/13 8890
2674 비트코인으로 기부를? 대한적십자사 "1BTC(약 ... [0] 고진 2025/08/13 8565
2673 경기도권 마사지샵 매매 정보 [0] 김판곤 2025/08/13 8459
2672 임플란트비용 보장 가능할까 [0] 지유 2025/08/12 8478
2671 서울웨딩박람회 하객답례품 추천 [0] 호박고구마 2025/08/12 9064
2670 웨딩박람회 하객답례품 추천 [0] 호박고구마 2025/08/12 7290
2669 겜스고 할인코드 매월 업데이트 일정 [0] 호박고구마 2025/08/12 9648
2668 전세 보증금 올릴게요" 통보했더니…세입자 '뜻밖의 제안 [0] 홍당무 2025/08/12 9171
2667 몸에 좋은 과일 5가지 [0] 재성 2025/08/12 8856
2666 뇌출혈 수술 비용 보장에 대해 [0] 지유 2025/08/11 8023
2665 MZ세대 겨냥 기획전 출시 [0] 재성 2025/08/11 8713
2664 여수밤바다 [0] 태양 2025/08/11 8853
 
  
이전 10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