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 2025 / 08 / 22 [오후 1:53:41]    
  채은 (   homepage ) [조회 : 8561]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시각에 아름다움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깊숙한 뜨거움과 만난다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754 몸에 좋은 과일 5가지 [0] 지훈 2025/08/19 9172
2753 절 정 [0] 도준 2025/08/19 8274
2752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0] 규리 2025/08/19 9178
2751 모란이 피기까지는 [0] 예서 2025/08/19 7903
2750 하루의 끝에서 [0] 서은 2025/08/19 9116
2749 가을을 보내는 방법 [0] 영민 2025/08/19 9327
2748 꽃아, 이대로 지지 [0] 가은 2025/08/19 8239
2747 마지막 [0] 가빈 2025/08/19 9373
2746 늪 [0] 가영 2025/08/19 8453
2745 잃어버리는 연습 [0] 지호 2025/08/19 7857
2744 해일 [0] 진경 2025/08/19 8266
2743 주요 면역력 강화 음식 [0] 몽불 2025/08/19 7920
2742 휘핑크림 [0] 태양 2025/08/19 8190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