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2025 / 08 / 25 [오후 1:52:39]    
  은서 (   homepage ) [조회 : 9075]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쌓인 구석구석이며 흙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 군데 입니다 작은 창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쥔 걸레 위에 내 가장 순수한 언어의 숨결들을 쏟아붓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찾아와 앉을 그 자리 언제나 비어 있지만 언제나 꽉 차 있는 빛나는 자리입니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793 test [0] test 2025/08/22 7253
2792 성범죄 사건에서 무죄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 태도 [0] 동주 2025/08/22 8103
2791 [음주운전 사건에서 재판부 설득의 기술] [0] 동주 2025/08/22 7799
2790 새벽 편지 [0] 채은 2025/08/22 8578
2789 참 맑은 물살 [0] 예은 2025/08/22 8553
2788 첫눈 오는 날 [0] 지훈 2025/08/22 8057
2787 큰 손 [0] 나현 2025/08/22 7028
2786 눈보라 [0] 나린 2025/08/22 8643
2785 기적 [0] 현서 2025/08/22 7109
2784 말빛 [0] 현우 2025/08/22 7786
2783 아버지의 등을 밀며 [0] 서영 2025/08/22 9028
2782 강 [0] 정윤 2025/08/22 9422
2781 뱃속이 환한 사람 [0] 혜정 2025/08/22 9595
 
  
이전 10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