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2025 / 07 / 30 [오후 2:41:59]    
  은채 (   homepage ) [조회 : 8104]     

자신의 무성함을 뽐내며 거센 바람에 흔들려도 가지 끝의 한 잎까지도 악착같이 붙들고 살더니 입동(立冬)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는구나. 남은 것 하나 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겨울 한 복판에 선다 해도 적나라한 모습에서 너의 참 모습을 읽는다. 거칠 것 하나 없는 홀가분함 흔들리거나 꺾일 일 없는 자유 숨길 것 하나 없는 자신감 있는 그대로 다가서는 친근함 자연 그대로의 정다움에서 나도 너처럼 나목이 되고 싶다

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간병인보험추천 어른이보험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5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978 할인정보 [1] 12 2025/11/24 5934
2977 샤인머스켓 [0] 태양 2025/10/17 5752
2976 재판 후 면허 재발급 절차, 변호사 도움으로 빠르게 ... [0] 동주 2025/10/17 7078
2975 성범죄 사건에서 ‘합의되지 않은 관계’의 경계선 [0] 동주 2025/10/17 5669
2974 안전모자 [0] 태양 2025/10/16 5437
2973 명언 [0] 나라 2025/10/16 6194
2972 의대에서가르친거짓말들 [1] 사전 2025/10/15 5574
2971 다 이루어지니 [0] 태양 2025/10/14 5010
2970 식도암에 좋은 음식은 [0] 지유 2025/10/13 7320
2969 여성흥분제 판매 【ln88.app】 시알리스 구매 [0] dd 2025/10/13 5784
2968 간단하게 즐기는 힐링타임, 69티비 무료웹툰 [0] 김보라 2025/10/13 1031
2967 명언 [1] 나라 2025/10/13 5431
2966 별똥별 [0] 태양 2025/10/13 5292
 
  
이전 10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