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170년, 로마 제국의 황제 마르코스 아우렐리우스는 도나 우강 유역을 침략한 게르만계 부족인 마르 코마니족을 격퇴하기 위해 본격적인 군사 원정에 나섰습니다. 이 전쟁은 제국의 북 방 국경을 방어하고 안정시키기 위한 중요 한 분수령이었으며, 황제는 친히 전선에서 고뇌하며 철학적 사색 을 담은 명상록을 집 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