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01 [오후 2:42:01]    
  규승 (   homepage ) [조회 : 8307]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43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6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3730 한나라의 북흉노 정벌 [0] 태양 2026/10/16 508
3729 성범죄를 신고할 때 6개월 안에 고소해야 한다는 ... [0] ew 2026/10/15 600
3728 로마 원로원 반란 [0] 태양 2026/10/15 543
3727 AI로 만든 영상이라고 표시하면 딥페이크처벌을 피할 ... [0] ew 2026/10/14 247
3726 아이 피부에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작은 돌기가 ... [0] ew 2026/10/14 235
3725 발뒤꿈치 각질과 발바닥 가려움은 어떻게 구분할까? [0] ew 2026/10/14 540
3724 오닌의 난 발발 [0] 태양 2026/10/13 430
3723 대마도 정벌 [0] 태양 2026/10/12 375
3722 묘청의 난 진압 [0] 태양 2026/10/08 508
3721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출간 [0] 태양 2026/10/06 727
3720 레이제이 천황 즉위 [0] 태양 2026/10/01 552
3719 러시아의 시비르 정복 [0] 태양 2026/09/29 364
3718 장작의 전쟁 발발 [0] 태양 2026/09/28 350
 
  
pre 10 page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