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올릴게요" 통보했더니…세입자 '뜻밖의 제안 2025 / 08 / 12 [오후 1:55:50]    
  홍당무 (   homepage ) [조회 : 9282]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속도가 빠르다. 대출 규제 강화(6·27 부동산 대책) 이후 큰 규모의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세입자가 늘어났고, 집주인들도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져서다. 전문가 사이에서 '전세의 월세화' 속도는 점차 빨라질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12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건수는 모두 53만6417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전세는 19만2795건, 월세는 34만3622건으로 전세 비율은 전체의 35.94%, 월세 비율은 64.06%로 집계됐다. 세입자 10명 중에서 6명 이상은 월세를 택하는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만 해도 월세 쏠림 현상이 이렇게 심하진 않았다. 지난해 1~7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건수는 45만120건이었는데, 전세는 18만1297건, 월세는 26만8823건으로 비중은 각각 40.28%, 59.72%였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월세 비중이 60%를 넘어가는 달이 많아지더니 올해 들어선 월세 비율이 60%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다. 월세가 조금이라도 껴있는 준전세 계약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는 지난 7일 전세 보증금 8억원, 월세 150만원에 신규 계약을 맺었다. 같은 단지 전용 110㎡는 지난 7일 14억원의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 14억원은 그대로 유지하고 월세 40만원을 추가로 내는 것으로 계약을 연장했다. 가락동에 있는 A 공인 중개 대표는 "보증금 1억원 기준으로 약 40만원의 월세를 책정한다"며 "확실히 요즘은 전세보다는 월세를 많이 찾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요즘은 보증금이 많으면 세입자들이 덜 찾는 편이라면서 보증금을 어느 정도 낮추고 월세를 높여도 꽤 빨리 나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프린트


  -IP:216.73.216.13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2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3355 툰코 바로가기 (2026년) 평생주소 접속방법 이해하기 [1] 유성재 2026/04/04 4273
3354 애니24 바로가기 (2026년) 최신 공유 한눈에 정리 [0] 민주욱 2026/04/04 4057
3353 블랙툰 최신주소 실시간주소 바로가기 정리본! [0] 자영이 2026/04/04 3814
3352 네임드툰 최신주소 도메인 새주소 바로가기 쉽게 알아보기 [0] 재민경 2026/04/04 3936
3351 이지툰 최신주소 도메인 안내 바로가기 한눈에 정리 [0] 장녹수 2026/04/04 3868
3350 미성년자성추행 사건에서 조사 후 대응의 중요성 [0] 동주 2026/04/03 3986
3349 성범죄 사건에서 공판 준비의 중요성 [0] 동주 2026/04/01 4134
3348 콕티비 새주소 도메인 새주소 바로가기 필요하신가요? [0] 김덕수 2026/04/01 4230
3347 마징가티비 최신주소 안전 접속방법 꿀팁 정리본! [0] 이민기 2026/04/01 4265
3346 69티비,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기는 통합 플랫폼 [0] 69티비 2026/03/31 3571
3345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기준 알아보기 [0] 동주 2026/03/23 3943
3344 홈런티비 최신링크 바로가기:우회링크 업데이트 이해하기 [0] 재민경 2026/03/21 4855
3343 야동판 최신링크 보는곳 접속방법 공개 알아보자 [0] 허지영 2026/03/14 4549
 
  
이전 10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