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10469]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1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468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0] 이진 2023/09/08 23446
467 그래도말이야 [0] 많이했잖아 2023/09/08 22147
466 예스노재팬스 [0] 예스노재팬 2023/09/07 14992
465 인스타팔로워구매 중요성 [0] 임꺽정 2023/09/07 22434
464 오늘의명언 [0] 김민 2023/09/07 25484
463 내가 춤을 추는 이유 [0] 신짱구 2023/09/06 23469
462 eokgotoo [0] eokgo 2023/09/06 15309
461 인스타팔로워구매 중요성 [0] 임꺽정 2023/09/06 19996
460 허리가 아플 때 [0] 박민 2023/09/05 20125
459 아트 마케팅' 나선 MCM, 옛 영광 되찾을까 [0] MCM 흥 2023/09/05 14511
458 초코비나 사먹어야지 [0] 신짱구 2023/09/05 21932
457 인스타팔로워구매 중요성 [0] 임꺽정 2023/09/05 24291
456 무료 웹툰 사이트 인기 순위 TOP 7 - 무료 ... [0] okvbc 2023/09/04 27049
 
  
이전 10페이지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