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10475]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1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624 Today [0] 신짱구 2023/10/18 22922
623 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 ... [0] 최준기 2023/10/17 25547
622 가을 감기 예방법 [0] 민지 2023/10/17 24228
621 오늘 [0] 신짱구 2023/10/17 22059
620 인스타팔로워구매 중요성 [0] dsad 2023/10/16 20818
619 크루즈 여행 떠나요 [0] 이창민 2023/10/16 21383
618 명언 [0] 지우 2023/10/16 22727
617 장례식장 예절 알아봐요 [3] 장동연 2023/10/16 26475
616 인터 [8] 인터 2023/11/08 23649
615 아아 [0] 신짱구 2023/10/16 23204
614 hanbsucm [0] hanbs 2023/10/13 21629
613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용 [0] 짱리 2023/10/13 42061
612 실내식물 추천 [0] 민지 2023/10/13 21496
 
  
이전 10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