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죠 2025 / 08 / 08 [오후 2:34:23]    
  윤서 (   homepage ) [조회 : 9950]     

나의 다정한 친구 흑인 죠의 밤에 우는 눈물에는 소금기가 많고 피는 한결 뜨겁고 진하지만 눈은 항상 아래로 접는다. 아침에는 쟁기질로 흙을 일구고 이웃의 양(羊)을 잡아주고 오후 한참은 통나무를 얻기 위해 침엽수 밑둥을 도끼로 찍었다 내려칠 때마다 나무의 하얀 육편(肉片)이 튀 어 떨어져 그는 살의 아픔을 느끼며 경련하는 잎사귀들이 삼키는 신음소리를 들었 다. 선량한 친구 흑인 죠는 단단한 어깨의 근육을 갖고 저 번들거리는 땀의 만족 끝에 밤에 누워서는 통회(痛悔)를 한다. 신(神)이 지켜주신 노동의 가르침을 다한 후 피 속에 도사려 남는 공유(共有)의 슬픔, 양과 침엽수의 눈물을 그가 흘린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1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313 구별하여 치료를 받으세요 ~ [0] 엔화 2024/07/07 18079
1312 네일아트가 안좋은점 [0] 지수 2024/07/05 16688
1311 멘탈을 잡아주는 요양병원 [0] 퍼지 2024/07/05 16477
1310 재밌는일상입니다. [0] aaa 2024/07/04 16304
1309 aaaa [0] eeee 2024/07/04 17266
1308 이사업체 추천 [0] ㅇㅇ155 2024/07/03 16724
1307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방법 [0] 모모 2024/07/03 19066
1306 브이티비의 실시간 스포츠 중계와 팬 소통 [0] 브이뽕 2024/07/03 16540
1305 먹튀콜센터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0] 먹튀콜 2024/07/03 17118
1304 당일대출: 신속한 자금 지원 방법 [0] 골드 2024/07/03 16513
1303 sdasd [0] sdaas 2024/07/02 16272
1302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 aaa 2024/07/02 18195
1301 오늘의 속담 [0] 모모 2024/07/01 17582
 
  
이전 10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