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10298]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152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5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384 태풍예방법 [0] 한지순 2024/08/22 19571
1383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 aaaa 2024/08/22 17518
1382 하객버스대절은 결혼식에서 필수적인 서비스 [0] rr 2024/08/21 15141
1381 회복을 위해 요양병원에 가야 했는데 [0] rr 2024/08/21 16988
1380 재밌는일상입니다 [0] aaa 2024/08/20 16593
1379 잠시 휴식의 필요성을 알려드립니다 [0] 강화성 2024/08/20 16764
1378 오늘의 속담어록 [0] 모모 2024/08/19 18095
1377 흥미로운 질문을 들었습니다 [0] 필립 2024/08/17 17000
1376 dd [0] dd 2024/08/16 15639
1375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0] 구도중생 2024/08/16 14768
1374 관절건강 관절보궁 가격 알아보기 [0] 제이 2024/08/11 16589
1373 blue [309] blue 2024/08/11 19107
1372 eeee [0] eeee 2024/08/10 16446
 
  
이전 10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