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 2025 / 08 / 22 [오후 1:53:41]    
  채은 (   homepage ) [조회 : 8827]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시각에 아름다움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깊숙한 뜨거움과 만난다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8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3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432 asdf [0] sdaf 2024/09/23 14569
1431 또 자동차 사고 뉴스 [0] 이미난 2024/09/20 14664
1430 asvas [0] vasva 2024/09/19 14350
1429 선물 받은 ‘사과·배’ 이렇게 먹으니 복통에 효과 [0] 정식 2024/09/19 12619
1428 식사 중 내는 ‘쓰읍’ ‘쩝쩝’ 소리, 이유 있었다 [0] 공식 2024/09/19 12823
1427 aweg [0] asdg 2024/09/18 12562
1426 콜택시 빠르게 부르는 법 [0] enfl 2024/09/16 15028
1425 암요양병원, 선택의 기준은? [0] enfl 2024/09/16 14435
1424 동호회와 버스 대절 [0] enfl 2024/09/16 13933
1423 이찬원도 "8년째 집이 안 팔려" 진땀…대구에 무슨 ... [0] 용인푸 2024/09/15 13959
1422 물에 손만 넣어도… 편두통 완화하는 의외의 방법 ... [0] 용인푸 2024/09/14 12633
1421 친구 결혼식 날 선택 [0] mmoow 2024/09/12 19885
1420 회사 워크샵 준비 [0] lsdaj 2024/09/12 14523
 
  
이전 10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