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10511]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10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534 산길 도전 [0] 산길 2024/11/01 13563
1533 ASDF [0] AAA 2024/11/01 13310
1532 동해안 힐링 로드 [0] abcd 2024/10/31 12743
1531 경제적이고 편리한 이사 [0] sdf 2024/10/31 14259
1530 제주도 워크숍 이동 방법 [0] sdf 2024/10/31 14810
1529 아빠의 암 수술 후 요양병원 선택 [0] sdg 2024/10/31 14388
1528 잃어버린 물건 찾기 [0] sdf 2024/10/31 13630
1527 소형 이사 빠르고 쉽게 [0] sdf 2024/10/31 13966
1526 잃어버린 서류를 찾았어요 [0] df 2024/10/31 13582
1525 신부로서 최고의 이동 수단 [0] sdf 2024/10/31 12794
1524 암 치료 후 요양 경험 [0] sd 2024/10/31 13844
1523 새벽 공항 이동 후기 [0] sdf 2024/10/31 14671
1522 여름 휴가 계획의 완성 [0] ㄴㅇ 2024/10/31 14851
 
  
이전 10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