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2025 / 08 / 19 [오후 2:15:56]    
  진경 (   homepage ) [조회 : 35]     

그날이 그날이었던 일상에서 무언가 울컥 해일처럼 밀려왔다 함께 바다가 되지 않으면 쏟아내지 않으면 휩쓸려 갈 그런 순간이었다 난 바다가 되어 참을 수 없이 흐르는 것을 그대로 흘려보냈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었다

프린트


  -IP:216.73.216.42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2754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546 xcvcvcv [0] xcv 2025/07/23 521
2545 알레르기 [0] 태양 2025/07/23 472
2544 임신성 당뇨란? [0] 지유 2025/07/23 863
2543 낮은곳으로 [0] 혜빈 2025/07/23 344
2542 꿈일기 [0] 수영 2025/07/23 493
2541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 현정 2025/07/23 574
2540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나은 2025/07/23 986
2539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0] 범준 2025/07/23 615
2538 행 복 [0] 경현 2025/07/23 556
2537 수선화에게 [0] 민아 2025/07/23 417
2536 너에게 묻는다 [0] 민주 2025/07/23 644
2535 흔들리며 피는 꽃 [0] 수지 2025/07/23 605
2534 호수 [0] 아현 2025/07/23 528
 
  
이전 10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