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전설 2025 / 04 / 21 [오후 3:32:12]    
  아란 (   homepage ) [조회 : 10350]     

밀양 천황산 내린 골짜기 여름에도 얼어붙으니 사람들은 얼음골이라 부른다 사자평 위에 서보라 천황산이 가지산 운문산 재약산 멀리 신불산들을 지휘하니 병정들이 머물듯 너른 것이다 한여름 무슨 까닭에 얼어붙노 임진년 왜놈들이 쳐들어 올 적 이를 막던 날랜 사명대사의 석장 그를 기려 세운 표충비의 눈물이 언 것인가 왜로 붙잡혀간 우리 백성 데리러 가니 왜놈들이 가둔 방에 불땔 적 사명대사 수염에 언 고드름인가 의병들을 먹이려고 호박소 너럭바위 확돌에 방아찧던 아지메들 서방님이 가셨다는 말을 듣고 흘린 그 한 서린 눈물을 전하려고 언 것인가 천년을 두고 내린 한 기운 옛성터에 뿌린 듯 너덜 돌무더기속에 배어나서 후세를 깨우치려 하는가 보오 암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간병인보험추천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1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7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1683 강풍 부는 날엔 어떻게 해야 할까 [0] 태양 2025/02/04 12155
1682 디지털 시대는 빠르게 변화 [0] 링크콜 2025/02/03 12759
1681 미국의 관세 부과 [0] 김민지 2025/02/02 11966
1680 미국의 외교 정책 방향 [0] 김민지 2025/02/01 12220
1679 명언 [0] 나라 2025/01/31 12740
1678 한파 절정 [0] 김병살 2025/01/30 13981
1677 조조 [0] 조조 2025/01/30 11334
1676 설 연휴 교통 상황 [0] 김민지 2025/01/29 12469
1675 AI 기업 성장 [0] 김민지 2025/01/27 14014
1674 내일 전국에 폭설 예상 [0] 김민지 2025/01/26 12030
1673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0] 강지수 2025/01/25 12271
1672 고령화 시대 [0] 태양 2025/01/24 10972
1671 일본은행 금리 결정 [0] 김탁수 2025/01/24 9905
 
  
이전 10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