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2025 / 07 / 30 [오후 2:41:59]    
  은채 (   homepage ) [조회 : 8507]     

자신의 무성함을 뽐내며 거센 바람에 흔들려도 가지 끝의 한 잎까지도 악착같이 붙들고 살더니 입동(立冬)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는구나. 남은 것 하나 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겨울 한 복판에 선다 해도 적나라한 모습에서 너의 참 모습을 읽는다. 거칠 것 하나 없는 홀가분함 흔들리거나 꺾일 일 없는 자유 숨길 것 하나 없는 자신감 있는 그대로 다가서는 친근함 자연 그대로의 정다움에서 나도 너처럼 나목이 되고 싶다

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교사이트 간병인보험추천 어른이보험 실비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3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8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049 절 정 [0] 홈런볼 2025/04/21 10688
2048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0] 신라면 2025/04/21 10557
2047 정화수 [0] 벤츠 2025/04/21 11265
2046 밀양 사람들 [0] 동이맘 2025/04/21 12734
2045 초록, 초록의 찬 바람 숲 [0] 개나리 2025/04/21 10822
2044 임플란트 보철물에 침이 자주 고이거나 넘치는 현상 [0] 원탑 2025/04/21 8864
2043 귓바퀴 가려움이란? [0] 지유 2025/04/21 13145
2042 ssss [0] dddd 2025/04/20 11152
2041 음주운전 사건으로 직장에서 사표를 강요받는다면 법적 ... [0] 동주 2025/04/20 10000
2040 24시 출장샵 ☎www.gojocz.com/☎ 콜걸 ... [0] 고조출장샵 2025/04/20 9970
2039 축구반티 주문 꿀팁, 후회 없는 제작을 위한 체크리스트 [0] 호박고구마 2025/04/19 11700
2038 임플란트 보철물이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날 때 [0] 원탑 2025/04/19 10852
2037 음주운전으로 실형 선고 후 항소 가능한가? [0] 동주 2025/04/18 12551
 
  
이전 10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