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하여 2025 / 08 / 25 [오후 1:53:38]    
  서윤 (   homepage ) [조회 : 7546]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 위에 내려앉는 겨울날의 송이눈처럼 너를 포근하게 감싸 껴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도 더욱 편안하여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울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어둠 속을 걸어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어져 오늘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네게로 가는 불빛 잃은 발걸음들이 어두워진 들판을 이리의 목소리로 울부짖을지라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리.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06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5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032 반티 행사 활용, 팀워크 높이는 아이템 [0] 호박고구마 2025/04/18 10311
2031 “하루를 무사히 넘기는 게 목표가 됐어요” [0] 동주 2025/04/18 11490
2030 너를 기다리는 동안 [0] 보현 2025/04/18 10210
2029 가지 않은 길 [0] 태현 2025/04/18 10715
2028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 채은 2025/04/18 9456
2027 가난한 사랑 노래 [0] 루리 2025/04/18 10993
2026 귀천 [0] 벚꽃 2025/04/18 10657
20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0] 신라면 2025/04/18 11153
2024 즐거운 편지 [0] 홈런볼 2025/04/18 10592
2023 서글픈 바람 [0] 벤츠 2025/04/18 9724
2022 낮은곳으로 [0] 동이맘 2025/04/18 10706
2021 꿈일기 [0] 개나리 2025/04/18 10324
2020 부동산 시장 '청약 광풍' [0] 김탁수 2025/04/18 10190
 
  
이전 10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