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를 바르며 2025 / 08 / 20 [오후 3:29:40]    
  지우 (   homepage ) [조회 : 7454]     

일요일 아침 우리 가족 벽지를 바른다. 돌돌 감긴 벽지를 펼치니 화들짝 피어나는 꽃무늬 새해에는 넓은 집으로 이사할 거라던 어머니 이사 대신 누렇게 바래 버린 벽지 위에 새하얀 꽃무늬 벽지를 바른다. 우리 가족 서투른 도배는 꽃무늬가 자꾸 어긋나고 쭈글쭈글 오그라들어도 신이 났다. 한나절 도배를 하고 돌아보니 벽마다 활짝 핀 꽃송이 우리 가족 웃음 송이 하늘도 새로 도배를 했는지 구름무늬 푸른 벽지를 두르고 창문 가득히 푸르게 비쳐 온다.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7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047 정화수 [0] 벤츠 2025/04/21 10835
2046 밀양 사람들 [0] 동이맘 2025/04/21 12256
2045 초록, 초록의 찬 바람 숲 [0] 개나리 2025/04/21 10312
2044 임플란트 보철물에 침이 자주 고이거나 넘치는 현상 [0] 원탑 2025/04/21 8565
2043 귓바퀴 가려움이란? [0] 지유 2025/04/21 12529
2042 ssss [0] dddd 2025/04/20 10693
2041 음주운전 사건으로 직장에서 사표를 강요받는다면 법적 ... [0] 동주 2025/04/20 9734
2040 24시 출장샵 ☎www.gojocz.com/☎ 콜걸 ... [0] 고조출장샵 2025/04/20 9692
2039 축구반티 주문 꿀팁, 후회 없는 제작을 위한 체크리스트 [0] 호박고구마 2025/04/19 11229
2038 임플란트 보철물이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날 때 [0] 원탑 2025/04/19 10647
2037 음주운전으로 실형 선고 후 항소 가능한가? [0] 동주 2025/04/18 11943
2036 오늘의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0] 현아 2025/04/18 11415
2035 asasvas [0] savas 2025/04/18 8818
 
  
이전 10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