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사기꾼, 동료 공무원 속여 1억 꿀꺽…징역 6월 2024 / 02 / 19 [오후 8:15:19]    
  sena (   homepage ) [조회 : 20459]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동료를 속여 1억원을 가로챈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3단독(재판장 오명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정부세종청사에 함께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B씨를 속여 2회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을 송금 받아 가로챘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친구가 하는 사업 결산 수익금이 60%다”, “사촌 동생이 중고차 수출 사업을 하는데 1억원을 투자하면 복리이자를 받고 원금도 받을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으로 편취한 1억원을 A씨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절반가량 회복된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는다”고 판시했다.

프린트


  -IP:216.73.216.13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5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085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힘들었어요” [0] 동주 2025/04/23 11619
2084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후 항소 시 유리하게 작용하는 ... [0] 동주 2025/04/23 9504
2083 사랑하는 까닭 [0] 세훈 2025/04/23 10840
2082 사랑 [0] 박은주 2025/04/23 10445
2081 떠날 때의 님의 얼굴 [0] 나영 2025/04/23 11932
2080 산거 [0] 수경 2025/04/23 11816
2079 길이 막혀 [0] 벚꽃 2025/04/23 10015
2078 나룻배와 행인 [0] 홈런볼 2025/04/23 10172
2077 꿈과 근심 [0] 신라면 2025/04/23 11592
2076 꿈이라면 [0] 동이맘 2025/04/23 11894
2075 춘화(春晝) 2 [0] 벤츠 2025/04/23 11078
2074 춘화(春晝) 1 [0] 개나리 2025/04/23 11371
2073 토론이 중요한 이유 [0] 태양 2025/04/23 11231
 
  
이전 10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