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하여 2025 / 07 / 30 [오후 2:39:03]    
  수현 (   homepage ) [조회 : 8287]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 위에 내려앉는 겨울날의 송이눈처럼 너를 포근하게 감싸 껴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도 더욱 편안하여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울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어둠 속을 걸어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어져 오늘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네게로 가는 불빛 잃은 발걸음들이 어두워진 들판을 이리의 목소리로 울부짖을지라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리.

비갱신형암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어린이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215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7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132 별꿈을 꾼 밤에는 [0] 용빈 2025/04/30 11701
2131 떡볶이 [0] 하늘 2025/04/30 11661
2130 세월이 가면 [0] 다은 2025/04/30 11018
2129 봄바람 [1] 규원 2025/04/30 11276
2128 목젖이 부었을때는? [0] 지유 2025/04/30 11543
2127 savsasav [0] sav 2025/04/29 11669
2126 교정 장치 관리, 직접 실천이 중요합니다 [0] 치과 2025/04/29 11254
2125 반티 땀 많이 나는 날 입기 좋은 원단은? [0] 호박고구마 2025/04/29 10477
2124 가정의 달 [0] 태양 2025/04/29 9808
2123 잇몸 까짐이란? [0] 지유 2025/04/29 10721
2122 명언 [0] 나라 2025/04/29 10502
2121 ssss [0] dddd 2025/04/29 10796
2120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의 반성 여부를 법적으로 ... [0] 동주 2025/04/28 10731
 
  
이전 10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