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사기꾼, 동료 공무원 속여 1억 꿀꺽…징역 6월 2024 / 02 / 19 [오후 8:15:19]    
  sena (   homepage ) [조회 : 20152]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동료를 속여 1억원을 가로챈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3단독(재판장 오명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정부세종청사에 함께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B씨를 속여 2회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을 송금 받아 가로챘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친구가 하는 사업 결산 수익금이 60%다”, “사촌 동생이 중고차 수출 사업을 하는데 1억원을 투자하면 복리이자를 받고 원금도 받을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으로 편취한 1억원을 A씨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절반가량 회복된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는다”고 판시했다.

프린트


  -IP:216.73.217.152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50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112 친구에게 [0] 신라면 2025/04/28 8662
2111 친구 [0] 홈런볼 2025/04/28 9451
2110 神의 웃음 [0] 동이맘 2025/04/28 10247
2109 어와 당신을 얻었네 [0] 벤츠 2025/04/28 9140
2108 하지 못한 말 [0] 개나리 2025/04/28 10844
2107 마인드컨트롤 [0] 태양 2025/04/28 11125
2106 짱구의 메세지 [0] 전창근 2025/04/27 10911
2105 학교폭력 피해자의 입장에서 학폭위 회의록을 활용하는 ... [0] 동주 2025/04/26 11375
2104 성범죄 혐의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때 추가 대응 방법 [0] 동주 2025/04/26 11116
2103 男에게 특히 위험한 ‘이 고기’…“위암으로 인한 ... [0] 이천 2025/04/26 11205
2102 목덜미 때?! 안 씻어서 아니고, 아파서였구나 [0] 천안 2025/04/26 9874
2101 출장샵 출장샵추천 출장만남 출장 콜걸 [0] 출장샵 2025/04/26 9085
2100 qweqw [0] fesfe 2025/04/26 10649
 
  
이전 10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