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근심 2025 / 08 / 14 [오후 1:57:24]    
  지수 (   homepage ) [조회 : 2410]     

밤 근심이 하 길기에 꿈도 길 줄 알았더니 님을 보러 가는 길에 반도 못가서 깨었구나 새벽 꿈이 하 짧기에 근심도 짧은 줄 알았더니 근심에서 근심으로 끝 간 데를 모르겠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이 있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14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086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943 성범죄 사건과 피해자 보호 제도의 한계 [0] 동주 2025/09/25 2252
2942 안와골절 수술에 대해 [0] 지유 2025/09/25 2052
2941 워홀 [0] 태양 2025/09/25 1542
2940 명언 [0] 나라 2025/09/24 2095
2939 위암 증상 초기 통증에 대해 알아보기 [1] 지유 2025/09/24 2110
2938 단풍 드는 선선한 날 [0] 태양 2025/09/24 940
2937 암수술비 보장 받기 [2] 지유 2025/09/23 2428
2936 명언 [0] 나라 2025/09/23 1578
2935 새로고침 [0] 태양 2025/09/23 1191
2934 aaaaa [0] ㅇㅇㅇㅇ 2025/09/23 1293
2933 성범죄 사건에서 초기 변호사 선임의 결정적 의미 [0] 동주 2025/09/22 1835
2932 임플란트가격과 환자의 건강 상태 [0] 치과 2025/09/22 2569
2931 심장 부정맥 증상이란? [0] 지유 2025/09/22 1912
 
  
이전 10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