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대 2025 / 08 / 08 [오후 2:35:56]    
  세경 (   homepage ) [조회 : 7932]     

그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뜨겁게 달군 지난 날을 뒤로하고 그리움이 이리도 사무쳐 멍드는 것은 우리가 함께 할 날이 짧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떠날 채비로 분주하기에 들뜬 마음 추수하고 드는 날을 골라 잊었던 화장을 한번 해봅니다 같이 걸어온 발자국만큼 같이 맞춰온 호흡만큼 서로 사랑할 날이 줄어 들었네요 남겨진 것의 애처러움과 후회스러움 그것이 싫어서 라도 아니 남겨진 흔적이 또 다른 그리움의 빌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함께 떠나야 할 때를 압니다 그대 향한 그리움 한 점 남김 없이 다 태우고 가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 주고 앙상한 뼈로 남는다 해도 또 다른 분신의 잉태를 믿기에 잊혀진다는 길고 긴 나락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벌써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실비보험이란 실비보험비교 실비보험가입요령 실손보험비교사이트

금쪽같은 하루해가 이울고 있네요.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7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203 명언 [0] 나라 2025/05/14 9121
2202 강서구치과에서 교정 전 발치 여부 결정 기준 [0] 치과 2025/05/13 9986
2201 햇빛 알레르기 [0] 태양 2025/05/13 10744
2200 췌장암 등통증 증상은? [0] 지유 2025/05/13 9650
2199 sssss [0] ddddd 2025/05/13 9398
2198 학폭 사건 조사 중 피해자의 법적 대리인 참여 문제 [0] 동주 2025/05/12 11153
2197 강서구치과에서 치아 교정의 필요성과 방법 [0] 치과 2025/05/12 10023
2196 추성훈 ‘이 음식’ 먹고 복근 실종…빵빵해진 배, ... [0] 대전 2025/05/11 10090
2195 임플란트가격 고민? 연세힐치과의원이 도와드립니다 [0] 치과 2025/05/10 10021
2194 급성백혈병 초기증상이란? [0] 지유 2025/05/09 10586
2193 캠핑가는 날 [0] 태양 2025/05/09 10724
2192 학폭 사건 중 반성문 강요 문제 [0] 동주 2025/05/09 10339
2191 werwer [0] gdsgr 2025/05/09 10350
 
  
이전 10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