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편지 2025 / 08 / 22 [오후 1:53:41]    
  채은 (   homepage ) [조회 : 9019]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시각에 아름다움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깊숙한 뜨거움과 만난다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6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215 5월 국내여행지 추천 [0] 햇살 2025/05/14 15863
2214 눈 덮인 마을 [0] 지은 2025/05/14 9015
2213 봄바람 [0] 소현 2025/05/14 10497
2212 쌍그네 [0] 은별 2025/05/14 9323
2211 사막 [0] 은서 2025/05/14 10318
2210 그사람에게 [0] 재은 2025/05/14 10396
2209 데생 [0] 현이 2025/05/14 9337
2208 안개 [0] 루미 2025/05/14 9319
2207 그믐 밤 [0] 규원 2025/05/14 11280
2206 등대 [0] 정훈 2025/05/14 8129
2205 사랑 [0] 윤지 2025/05/14 9614
2204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0] 태양 2025/05/14 8713
2203 명언 [0] 나라 2025/05/14 9086
 
  
이전 10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