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9887]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7.6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29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208 안개 [0] 루미 2025/05/14 9133
2207 그믐 밤 [0] 규원 2025/05/14 11074
2206 등대 [0] 정훈 2025/05/14 7974
2205 사랑 [0] 윤지 2025/05/14 9388
2204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0] 태양 2025/05/14 8609
2203 명언 [0] 나라 2025/05/14 8838
2202 강서구치과에서 교정 전 발치 여부 결정 기준 [0] 치과 2025/05/13 9734
2201 햇빛 알레르기 [0] 태양 2025/05/13 10418
2200 췌장암 등통증 증상은? [0] 지유 2025/05/13 9288
2199 sssss [0] ddddd 2025/05/13 9373
2198 학폭 사건 조사 중 피해자의 법적 대리인 참여 문제 [0] 동주 2025/05/12 10817
2197 강서구치과에서 치아 교정의 필요성과 방법 [0] 치과 2025/05/12 9920
2196 추성훈 ‘이 음식’ 먹고 복근 실종…빵빵해진 배, ... [0] 대전 2025/05/11 9846
 
  
이전 10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