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2025 / 08 / 11 [오후 2:15:38]    
  채연 (   homepage ) [조회 : 10028]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 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 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 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프린트


  -IP:216.73.216.59 / 덧글(0) -.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전체 : 3736개] 게시판 관리
NO TITLE NAME DATA HIT
2267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2] 다희 2025/05/23 10624
226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0] 주영 2025/05/23 10458
2265 바람과 풀꽃 [0] 예림 2025/05/23 10074
2264 dfsdfd@daum.net [0] 나라 2025/05/23 11305
2263 dfsdfd@daum.net [0] 나라 2025/05/23 9167
2262 임플란트가격, 치료의 디테일이 결과를 바꿉니다 [0] 치과 2025/05/22 10956
2261 성범죄 혐의자의 법정 태도,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0] 동주 2025/05/22 10167
2260 글로벌 [0] 태양 2025/05/22 9863
2259 암뇌심장질병 [0] 햇살 2025/05/21 9422
2258 인스타 팔로워 구매, 팔로워 반응률 유지법 [0] 1234 2025/05/21 10080
2257 국제학교 교육과정 국제 인증 여부 확인법 [0] 호박고구마 2025/05/21 10197
2256 대안학교 문화 행사,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 발휘 [0] 호박고구마 2025/05/21 9372
2255 프릴 잘 어울리는 하의 추천 [0] 호박고구마 2025/05/21 9796
 
  
이전 10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