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환경변화에 끊입없이 도전하고 기업을 혁신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경쟁체제에서는 글로벌화된 인력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기업혁신의 중요성을 들려주는 (주)경인정밀기계 김선경 대표이사는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화된 인력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선경대표이사는 ‘86년에 (주)경인정밀기계 전무이사로 취임한데 이어 ’95년에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지금까지 44년간 초 정밀기어 및 감속기 분야에 몸담아왔다.
(주)경인정밀기계는 ‘64년 초정밀 중대형 감속기 제작을 위해 설립, 각종 산업기계의 기본이 되는 산업용 감속기와 기어를 생산하여 국내 기계산업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초정밀기어 및 감속기 국산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87년 전 상공부 소재부품 국산화 고시품목인 엘리베이트용 웜 및 웜기어 개발을 시작으로 선박엔진용 구기동기어를 개발했고 이어 3000리터 Kneading Machine을 개발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속철도 신호부품 MJ81을 프랑스 알툼사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고속철도 부품에 사용되고 있다.
김선경대표이사는 취임이래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내수 및 수출을 연 평균 20%이상 증가시켰으며 IMF의 폭풍우속에서도 단 1인의 감원도 없이 회사를 운영하는 등 기업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 특히 수출을 장려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국위선양에 이바지해온 결과 500만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지난 2008도에는 수출 800만불을 달성, 한국을 빛낸 오늘의 무역인 상과 지식경제부 장관상, 부천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처럼 (주)경인정밀기계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기업혁신 노력의 산물이다.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기업혁신으로 중소기업 혁신물결의 시작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미 ‘91년에 국내 감속기 업체 최초로 CAD 기반 설계를 시작했으며 ’92년에는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사내 전산시스템을 자체 구축, 생산효율 극대화에 노력했다. 또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일찍이 ISO9001인증과 CE마크, ISO14001인증을 취득하였고 2001년에 (주)경인정밀기계 부속 기술연구소를 설립, 기술개발에 매진해왔다.
(주)경인정밀기계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기술적 노하우가 축적된 강한 회사로 이제 자본금 4억원에 종업원 58명, 연매출 150억원의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수출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선경대표이사는 외형적인 증대뿐아니라 새로운 시장개척과 수출다변화에 힘써고 있다.
수출 초기, 대일 수출에 중점을 두었던 전략을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수정하여 최근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대만, 중동시장으로 다변화하였고 인도, 유럽 등으로 시장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장은 김선경대표이사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예전부터 해외박람회와 무역상담회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해외시장을 개척해왔으며 대표이사의 직함과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미개의 시장을 개척하러 해외에 직접 나가는 등 시장 개척의 선봉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선경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글로벌화된 인재양상에 힘쓸 것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