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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이승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자랑스런 기업인으로 ㈜경인정밀기계 김선경 대표와 ㈜세진 서승원 대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선경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초정밀기어와 감속기를 27년동안 꾸준한 연구와 투자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ISO9001인증획득으로 품질 우수성을 확보해 국내기업은 물론 일본, 유럽 등으로 역수출하고있다.
2005년 500만 달러 수출에 이어 올해는 1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시는 경영혁신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랑스런 기업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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